'주안역 플랫폼시티'가 공급된다. 주안역 플랫폼시티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역 일원에 전용면적 59·84㎡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들어선다. 이달 공급이 완료되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해져 돌아오는 봄철 이사 계획이 있는 가구에는 큰 인기다. 단지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주안역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경인선과 인천 2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에 동인천·용산 특급 급행열차 정차 구간으로 구로까지 20분대, 용산까지는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 바로 앞에 도화IC가 위치해 자동차 이용 시 인천대로를 통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주안과 송도를 잇는 트램이 개발 계획 중이며, 경인선,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돼 있고, 제4경인고속도로 추가 개발사업까지 계획돼 있어 무궁무진한 미래가치로 인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주변에는 관공서, 학교, 은행, 시장, 마트, 병원, CGV, 서브웨이, 프랜차이즈 카페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하고, 사업지 위로 1만2000여 명이 근무하는 주안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뒤쪽에 수봉산, 옆쪽에는 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어 360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 평수를 극대화했다. 무상 옵션으로 시스템 에어컨 2대, 시스템장, 코맥스 홈오토, 절수페달, 주방후드,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이 포함된다.